요게 첫번째.. 무려 1.7억짜리 10강을 깨먹었는데.. 문제는 비싼게 안나옴 ㅋㅋ 
두번이나 질렀는데 봉힘은 한번만 나와서.. 전승석 판돈으로 싼거 사서박고 봉힘만 그대로 넣어서 제작..
봉힘값만 5천이상 들어간 작품;



두번째.. 봉힘만 좋은거 사서 한번 질러봄... 너무 지르고 싶었음.. 
지금에야 하는말이지만.. 전승석 다넣은 10강 11강이 밀려서 사라지고 홧김에 지르고 싶기도 했었음 ㅋㅋ


이거보면.. 전승석 왤케 싸구려만 넣었냐고.. 궁금해할거같아서 미리 말하는건데요
이걸 원래 만들려고 했던게 아닌데... 같은 길드원이 무기매혹 해주겠다고해서.. 
얼른 집에 가야된다고 시간 촉박하게 만들어서.. 더 좋은 재료를 사고싶었지만 매물이 없어서;;
대충 만들고나서 매혹할랬는데... 그 길드원 리시타 레벨이 저렙이라 매혹을 못했음 ㅠ.ㅠ
승질나서 홧김에 지름.. 그래도 12만 뜨면 멈출랬는데.. 그런거 엄씀.. 
그냥 안뜸 ㅋㅋ


나름 신경은 썼지만.. 그래봐야 도찐개찐.. 
11도 못 간 안타까운 기억..



님들 생각에 이게 본캐같아요? 

노노~ 

부캐랍니다 ㅋㅋ




표범상어님께서 '본캐의 주머니를 턴'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