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충들 무서워서 고오급시계 할 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마영전만 붙들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어봤어요
던파 블러디아 입니다
대체 멀쩡히 잘 만들어 놓은 옷에 가시는 왜 붙일까요?
핏불도 그렇고
레전 바지도 그렇고

흠...



예전에 만들었던 발키리입니다
배부분을 파랗게 해야하는데 염색 파츠가 영....
그래도 꽤 맘에 들었던 룩이었어요



남거너도 아직 쓰고있어요
달개비 세트랑 오로라 공주 못딴게 한이네요
그때 부대에 있어서 나오지도 못하고 입맛만 다시다 끝났었는데


다음에 또 그런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4번째 메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