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장으로 설명된다고 생각했는데 추가로 설명드리자면

그냥 제가 파는쪽이었고 startos란 잉간이 선받고 사는쪽이었습니다.

만원권 2장 거래하기로했는데 저쪽 스팩이 너무 안좋아서 한장씩 따로 대청을 했고

보시다시피 한장 핀번호 불러주니깐 대청 보내둔거 다반송하고 잠적..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