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남자 이 녀석이 귓을 해서 산다고하고 가격을 서로 합의를 봤습니다

 

귀포받고 350에 의마해적이어링을 판다고하니까 좋다고합니다.

근데 귀속해제를 못사주겠답니다  한도가 초과되서

 

그래서 제가 직접 귀속해제를 하겠다고 이야길했습니다.

대신 650만골드에 팔겠다고했고

저녀석도 알겠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제가 해제 해서 물건을 보내니까

엉뚱한 소릴 하기시작합니다 350아니냐고..

귀속해제도 제가해서 350에 파는건 상식적으로 개념이없는건지

제가 그냥 주면줬지 350이면 파는겁니까?? 주는거지.

그러길래 바로 사사게 검색했더니 글 3갠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대청묶기도 한다길래 어처구니가 없어서

돌려보내라고 말하니까 550에 산다는겁니다 비싸다고

 

이미가격흥정은 끝난상태에서 제가 귀속해제를 한것인데 뒤늦게

가격흥정을하며 문제를 일으킵니다.그래놓고

말꼬리잡고 늘어지기 를 합니다

물건사려했는데 제가 반송하래서 보냇답니다

ㅋㅋㅋㅋ 자기가살생각있으면 바로 대금을 보내면될것이지

반송하고는 제가 하래서 했다는 식으로 좀더 언쟁하고 싶어서 안달나있는건지

변태인것 같습니다 서로 얹짢은 이야기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아니고서야 저렇게

들러붙어서 꼬장피지않을텐데말이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