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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마티즈
2017-12-13 22:14
조회: 3,384
추천: 0
"차라리 죽고 싶어"..성범죄 누명에 우는 사람들
http://v.media.daum.net/v/20171213204952054?rcmd=rn
"차라리 죽고 싶어"..성범죄 누명에 우는 사람들
【 기자 】 대학생 최 모 씨의 악몽은 올해 초 채팅을 통해 만난 여성과 술자리를 가지면서 시작됐습니다. ▶ 인터뷰 : 최 모 씨 - "서로 합의 하에 관계를 맺었는데 며칠 뒤에 돌변을 하는 거예요. 강간을 했다고. 그 이유는 남자친구한테 들킨 것 같아요." 순식간에 성범죄자로 전락해 여성의 지인으로부터 폭행까지 당했고, 장기간 경찰 조사를 받으며 일상은 완전히 파괴됐습니다. ▶ 인터뷰 : 최 모 씨 - "'고소당했대, 쟤 성범죄자야?' 이렇게 얘기를 주변에서 하고…. 아예 제 생활이 없어요." ------------------------------------------------------------------------------------------------------------ 실제로 성폭행 누명을 썼던 시인 박진성 씨가 얼마 전 수치심에 자살까지 시도했지만 가해 여성은 고작 벌금 30만 원에 그쳤습니다. 때문에 법조계 안팎으로 무고죄 수사와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유서를 품고 다녔어요. 품에다가. '명예롭게 죽고 싶다' 이런 생각만 해요." ------------------------------------------------------------------------------------------------------------ 랍니다 한x일보 황x현 기자님 오늘따라 "국" "수" 가 먹고 싶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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