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3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6]
-
연예
브브걸 근황
[9]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6]
-
연예
백지헌 레전드 (프로미스_9)
[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30]
-
연예
오늘자 끈 원피스 아이유
[12]
-
유머
일 못하는데 3년을 안 짤린 알바생
[29]
-
연예
요정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야 _장원영
[10]
-
계층
ㅇㅎㅂ) 불편해도 짧은 옷을 입는 이유
[2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귀찮은자
2017-12-12 20:49
조회: 4,656
추천: 16
의사들의 피해서사와 모순점수가가 낮고 의사들은 손해를 보아왔으며 따라서 돈을 벌기위해 비급여로 보완할수밖에 없었다 일단 이게 핵심논리인데 수가가 얼마나 낮은지 낮다면 얼마만큼보전해야 되는지 자료제시는 전혀없고 결정적으로 수가 보전을 위해 비급여 진료기록을 달라니 거부하는것에서 이들이 주장하는 비급여로 손해를 메워왔다가 거짓이며 오히려 비급여로 돈을 더 벌어왔다가 참임을 알수있죠. 거기에다가 최근에도 수가보전을 위해 mri와 초음파를 건강보험에 포함하는 연구를 하려했는데 방해한것을 봐도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합니다 이들은 그저 수가인상만 되기를 바랄뿐이고요 비급여는 내버려두길 바랍니다 비급여를 포함하면 재정이 무너진다고 주장하죠? 맞습니다. 정확히는 지금 하던대로 비급여를 심평원의 심사없이 남발하는걸 다 대주면 무너집니다. 그러나 그럴리가 없죠 심평원이 질병치료에서 필요하지 않거나 가성비가 안맞다고 판단하면 비용을 지급하지 않아버리거든요. 의사입장에선 빡치죠. 전문성이 있는 의사님이 비급여 필요하다는데 반대하고 돈을 안줘버리니까. 요컨대 그들이 바라는건 수가는 낮으니 올려줄것. 지금과 같이 비급여 하던대로 하게 냅둘것. 이런분들과 이성적인 대화를 하시겠습니까? 어려운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