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입금요구  지난 2월에도 입금요구 ㅋㅋ

 

 

성소수자 단체는 과거에도 문재인 후보를 언급하며 후원을 요구한 바 있다.

출처: 트위터 @queer_bot

 

 

지난 2월 이들이 트위터 계정을 통해 ”문재인이 당신을 화나게 했다면, 그리고 지갑이 넉넉하다면“이라고 운을 떼며 계좌번호를 안내한 글이 다시 알려지며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인권 팔아 구걸 하느냐“, ”왜 문재인한테만 그래? 홍준표는 왜 그냥 두고? 꼭 사람 봐가면서 따지는 것 같네“, ”지지자가 후보 이름 거론하며 후원해달라는 건 봤어도 반대세력이 그 이름 들먹거리며 후원해달라는 건 처음 본다. 이게 무슨 경우인가“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돈된다면   문재인도 주먹으로 까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