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창원지방검찰청 맞은편 인도에서 투자사기단 '행복팀' 엄벌을 촉구하는 농아인 집회 모습

같은 농아인을 상대로 수십억원의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행복팀' 총책 ㄱ(45) 씨가 중형을 선고 받았다.


23일 창원지법 형사4부(장용범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상습사기)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ㄱ 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57562


농아인들은 어떻게 행복팀의 노예가 됐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