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잔인한 질병
[31]
-
계층
폐지 줍줍
[5]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31]
-
계층
김어준 민희진 억울할수있다 하지만...
[122]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61]
-
연예
배우 류수영 근황
[20]
-
유머
삼류 성인 사이트 같네
[13]
-
연예
미나
[5]
-
연예
그냥 통통 튀는 권은비
[4]
-
유머
순순히 츄르를 넘기면 너의 심장을 건드리지 않겠다
[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연류로
2017-09-26 15:50
조회: 3,934
추천: 0
딸에게 '장애우'? 애착 없는 듯 프로파일러가 본 서해순프로파일러(범죄분석심리관) 이수정 교수는 "(서씨가) 중간중간 보이는 태도나 미소 같은 것들이 굉장히 부적절했다"며 "오히려 격앙된 태도를 취했으면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람처럼 보일 수 있었을 텐데 이해가 되지 않았다" 보통 딸이 장애가 있어도 '장애우'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며 "심리적으로 불안해보이고, 딸과의 밀접한 애착 같은 것이 잘 느껴지지 않았다." "통상 사망신고를 늦게 한 이유를 든다고 하면 심적 고통이 심해서라든지, 이러면 공감이 될 텐데 장애우의 죽음이라서 사망신고를 늦게 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그게 엄마가 할 말인가 싶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3940961&sid1=001 전문가는 어떻게 볼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EXP
74,649
(52%)
/ 77,001
연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