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방영된 아프리카**재단 방송 화면 중 일부 모습. 김용신 사업본부장(가명)은 말라위 현지에서 4만명의 무료 급식 지원 사업을 한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김씨는 한국에서 모금된 후원금을 지난해까지 개인 통장으로 송금받아 사용했다고 취재진에게 실토했다. 그는 구체적인 회계 내역은 공개하지 않았다. 사진=MBC 방송 화면 갈무리



http://v.media.daum.net/v/20180122001006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