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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2017-05-29 13:10
조회: 3,319
추천: 0
[단독] 해수부 세월호 앵커 절단 해명에도 ‘작업 흔적 없어’ 의혹 여전해양수산부가 최근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선수 들기를 위해 앵커(닻)를 절단했다고 뒤늦게 해명했지만, 선박 전문가들은 "인양된 세월호 앵커 구멍에서 관련 작업 흔적을 찾을 수 없다"며 잇따라 의혹을 제기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6일, <민중의소리>가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앵커를 절단한 이유를 묻자, "인양 과정에서 선수 들기 작업에서 앵커 구멍에 와이어를 걸기 위해 불가피하게 절단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세월호 앵커 절단 이유’ 뒤늦은 해명, 그래도 자료는 공개 못한다는 해수부) http://www.vop.co.kr/A000011633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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