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에서 일부 시험에선 텝스 점수가 필요
2. 텝스 점수는 텝스 주최측은 문항별 점수를 다르게 주어
어려운 문제와 쉬운 문제의 배점이 다르다 주장
위의 주장이 기본이고
현재 터진 사건 개요
1. 이번 텝스 본 그 날
사람들이 기억력을 동원하여 독해 39문제 복원해냄
2. 그걸로 강사들이 정답 발표(강사표 정답)
3. 그걸로 채점해본 사람들이 오늘 성적받고 자기 점수가 너무 낮아 강사 정답이 안 맞다. 문제도 안 맞았던 거 아니냐
이런 말이 돌음
4. 그때 만점자가 성적 인증하면서 강사 답 다 맞다고 함.
이제부터 논란이 시작될 일이 생김
5. 누군가 갑자기 자기 틀린 갯수랑 점수를 올려달라고 함.
6. 정리해버니 뭘 틀리든 갯수가 같으면 점수가 깉음
7. 청해도 마침 정리되서 보니 독해랑 같음
8. 대폭발 및 텝스 무용론 나옴

(1개 틀리먄 20~30점 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