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브브걸 근황
[12]
-
연예
오늘자 끈 원피스 아이유
[14]
-
연예
요정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거야 _장원영
[13]
-
계층
ㅇㅎㅂ) 불편해도 짧은 옷을 입는 이유
[30]
-
계층
지도자를 잘못 뽑아서 멸종된 생물
[20]
-
유머
스파이더맨 배우하려면 이정도는 해야됨
[18]
-
계층
MBTI 유행하면서 제일 ㅈ같은 점
[20]
-
연예
엔딩요정 원영이
[8]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18]
-
계층
폐지 줍줍
[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2섭Reina
2018-02-22 09:25
조회: 6,961
추천: 3
[분노주의] 믹스드존 인터뷰는 무시하는 노선영, 논란만 더 키우는 처사믹스드존 인터뷰는 무시하는 노선영, 논란만 더 키우는 처사 (2018.02.22 오전 07:27) 노선영이 믹스드존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한국 취재진이 모여 있는 곳을 그냥 스쳐지나갔다. 기자들은 “노선영 선수, 인터뷰 하셔야죠”라고 말했지만, 그는 아랑곳 않고 지나갔다. 한 기자가 “노선영 선수, 이러시면 안 됩니다. 인터뷰 하셔야죠. 특정 언론사랑만 인터뷰 하십니까”라며 팔까지 붙잡았지만, 그에겐 인터뷰 의지가 없었다. 21일 순위 결정전에서도 대부분의 관중들은 노선영의 이름엔 환호를 한 반면, 김보름과 박지우의 이름이 호명될 땐 싸늘했다. 이런 호의적인 상황 속에서도 자신에게 유리한 인터뷰만 하고, 제대로 된 설명은 하지 않는 노선영이 어쩌면 이번 논란을 가장 키우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세계일보 남정훈 기자 http://m.sports.naver.com/pc2018/news/read.nhn?oid=022&aid=0003251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