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안한 폭침시 발언 논란

원인이 밝혀지기 전에 강경한 목소리를 내지 말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발언

사견 : 별 문제는 아니라고 보임



2. 딸 주식 보유 의혹

STX 14주 70만원

삼성중공업 40주 100만원

삼성테크닝 91주 400만원을 보유하여 방산업체 내부거래라며 의혹제기


사견 : 금액보소?



3. 딸 ADD 채용 특혜의혹

채용시 44명 공채채용이었고

송영무 후보자가 국가유공자로 지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가선점을 받은것 뿐, 특혜가 될 이유가 없음

또한 가산점으로 밀린 사람 역시 추가로 채용


사견 : 저급해서 말할것도 없음



4. YTN 단독보도, 딸 휴가 10년간 475일


출산 2명 출산휴가 180일

연차휴가 200일 가량, 병가 59일 가량

휴직 31일, 그외 여름휴가 등 합쳐서 475일이라고 보도


사견 : YTN은 애낳으면 쫒아내고 연차휴가 못쓰게하는듯 합니다, 여혐에 블랙기업이네?




5. 공군 레이더 국산화


근거X


사견 : X




6. LIG넥스원 방산업체 고문경력

지금까지의 방산업체 관련 비리는 해외 방산업체에서 무기 구입시 로비를 하다가 걸린 일

송영무 후보자의 경우 우리나라 무기를 인도네시아에 팔때 관여한 것이고 자문료는 월 800가량으로 경력에 비해 높지 않은 수준(대기업 부장급) 계약서 유무로 비공식 로비의혹은 금액으로 딴지걸기 힘드니 부풀리기 위한 공작


사견 : 솔직히 뭔소린지 잘 모름.... 들리는대로 적음



7. 계룡대 납품비리 무마 의혹

납품비리 자체가 송영무 후보자가 취임 전에 일어난 일, 또한 계룡대 자체가 국방부 소속으로 송영무 후보자가 관여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님, BUT 국방부에서 해군으로 지시한 사항에 따라 징계절차를 진행중이었는데, 여기서 국방부가 징계절차를 중단시키고 국방부가 다시 재조사를 함.

※이명박, 박근혜 시절 우병우 주도로 이 건을 포함한 군납비리를 여러차례 조사했지만 송영무 후보자는 걸린것이 없음


사견 : 가장 큰 쟁점이 될 사항, 권갑장에서 말한 내용을 들으면 큰 문제가 없어보이나 청와대에서 밝힌대로

'장성출신 중 비리 없는 자가 없다' 라는 내용을 볼 때 청문회는 가 봐야 함


8. 연평해전 승전후 셀프훈장

송영무 후보자가 훈장 심사위원이었으나 송영무 후보자는 장시 하급자들에게 훈장 심사위원, 송영무 후보자가 받은 훈장

은 상급부대인 국방부에서 준 훈장


사견 :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아무거나 던져본 느낌임, 야당 클라스를 입증하는 의혹제기

※셀프수상은 신연희지!


9. 석사논문 의혹

의혹 갯수 부풀리기용 100% 확신하는 의혹

34년 전 수기로 쓴 논문에 한자 설명을 제대로 달지 않았다며 제기, 의혹제기한 자위당 김학용 발언은

"이 문제를 말할 이유는 없지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지적해보았습니다"


사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위장전입

1989년 군인공제회 아파트 분양시 부친과 딸의 암투병으로 고향에 아파트 마련을 위해 친 형제 집으로 주소이전 후 분양을 받았다는 설명

부동산 투기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제기에는 18년 거주 뒤 매각했으나 시세차익은 18년간 9천만원

그외 몇 차례의 위장전입은 군 특성상 주둔지 변경때 몇 차례 발생


사견 : 18년간 부동산 9천 올랐으면 많이 오른건가요???



11. 로펌 율촌 고액자문료 논란

권숙욱이 잘 알고 있는 로펌으로 변호사들의 국방관련 자문강좌를 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 로펌

로비스트로 활동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는 프로젝트에 관여한 것이 없고 국방에 관련된 전문적인 내용을 강의함

자문료 월 3천만원(실수령 1600만)은 율촌 내에서 고액 자문료가 아닌 중간급 자문료라고 말함

안대희 전 대법관의 경우 10개월간 27억으로 논란이 됨(?)


사견 : 이것도 잘 몰라서 그냥 들리는 대로 받아적음



12. 로펌 계약서가 없다는 의혹

비공식으로 로비활동을 위해 계약서를 쓰지 않았다는 의혹

전산망 미등록 의혹제기는 회사의 고용관계에 대한 문제이고 의혹으로 보기 어렵고

비공식 로비활동을 위한 것이라기엔 동아일보에서 당시 로펌 고용시 기사를 씀


사견 :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모름




13. 원택 사외이사 의혹

무급임


사견 : 돈 안줬는데 뭔 사외이사야!!!!!




14. 송시열 작품 재산등록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


서예 작품으로 문중의 소유인 것을 임시로 보관했다가 퇴역 후 반납


사견 : X



15. 김영수 소령과의 통화논란

김영수 소령을 회유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

녹취록 공개됨, 서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내용일 뿐


사견 : 납품비리건과 같이 붙어가야할 내용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인 총 정리

계룡대 납품비리를 제외하면 다른 의혹은 그냥 의혹 1개라고 하면 긍정적으로 보일 것 같으니 어거지로 가져다 붙인 의혹이라는 느낌이 강함, 계룡대 납품비리는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청문회를 거쳐야 할 필요성이 있음



그리고 이 내용도 100%믿지는 말고 앞으로 밝혀질 내용을 주시해야할 필요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