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사건으로 오이갤에 뜨문뜨문 기사 취합해서 자극적으로 올리는 분들이 있어서

현황 사진 올려드립니다.


늦은시간까지 서울메트로 직원분들 일 하고 계시고,
우려하셨던(스크린도어에 포스트잇) 부분들은 어제와는 다르게 허가를 한 모양 입니다.

별도의 추모공간은 구의역4번 출구방면의 기존 휴게공간에 마련 되어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전 구의동에 거주하고 구의동에서 출퇴근하고 구의역을 애용하는 서울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