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227164203420

 

일단 출처.

 

 

 

 

 

 

박근혜 의견서 내용.

 

20여 년간의 정치 여정 중 단 한 번도 부정부패에 연루되지 않았다. 대통령 취임 후 국민에게 말한 국민행복·문화융성·경제부흥 등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했다. 저의 약속과 신념 때문에 국정 과제를 하나하나 다 챙기고 국가와 국민 위해 헌신했다

 

이처럼 국가와 국민위한 신념이라고 했던 정책들이 저나 특정인을 위한 것이었다는 오해 때문에 모두 부정하게 인식되는 현실의 참담한 현실 안타깝다

 

(최순실에 대해)

어렵고 아픈 어린시절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리는 아픔을 겪었다’며 ‘그런 제게 40여년간 가족들이 챙겨야 할 옷가지 생필품등 소소한 걸 도와준 사람이다

 

제 주변에 있었지만 어떤 사심을 내비치거나 부정한 일에 연루된 적이 없어 제가 믿음을 가진 것인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의 그런 믿음을 경계했어야 한다는 늦은 후회가 있다

 

제가 최에게 국가 정책사항이나 인사 외교와 관련된 많은 문건을 전달해주고 국정개입하고 농단할 수 있게 했다는 건 아니다

 

 

 

 

 

 

잘못한게 없으면 떳떳할거고 잘못한게 있으니 감추는거다. 범죄자야... 아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