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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마티즈
2017-06-25 11:14
조회: 5,986
추천: 0
"새우 빼주세요" 손님 요청 무시한 중국집..배상 책임은
http://v.media.daum.net/v/20170625100114582?rcmd=rn
"새우 빼주세요" 손님 요청 무시한 중국집..배상 책임은
갑각류 알레르기를 앓는 A씨는 짜장면을 주문하면서 종업원에게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으니 새우는 넣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A씨는 짜장면을 먹던 중 손톱 크기 정도의 새우살을 씹어 이를 뱉어낸 뒤 식사를 이어가다가 다시 비슷한 크기의 새우살을 씹고선 목이 붓고 호흡이 곤란해지는 알레르기 증상을 겪었다. 병원 치료로 호흡곤란 등은 나아졌지만 이후 매우 작은 소리만 겨우 낼 수 있을 뿐 현재까지도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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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마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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