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택가는 목조주택이 일색이라 허리케인에 집을 완파 당한 주인이 작정하고 허리케인에 견딜 수 있도록

30만 달러를 들여서 기초를 철근콘크리트에 구조, 집을 경량철골 구조로 지었다고 함.

또 닥친 허리케인으로 인해 주변 지역의 집들이 모두 초토화됐는데 혼자 멀쩡해서 뉴스에 남.

유리창 부분은 언급이 안 돼서 모르겠지만, 일반 유리창이라면 깨지는 문제 말고는 문제 없을 듯,

돈 들여서 유리창도 허리케인에 견디는 강도로 특수 제작했다고 한다면 더욱이 문제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