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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2017-08-19 11:33
조회: 4,305
추천: 0
병우의 나라사랑 기업사랑 계란사랑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6%9C%B4-%EC%A0%84-%EB%8C%80%ED%86%B5%EB%A0%B9-%EA%B3%84%EB%9E%80%EC%97%90-%EA%B4%80%EC%8B%AC%EB%A7%8E%EC%95%98%EB%8A%94%EB%8D%B0%E2%80%A6%EC%99%9C-%EC%95%88%EC%A0%84%EB%8C%80%EC%B1%85-%EC%97%B0%EA%B8%B0%EB%90%90%EC%9D%84%EA%B9%8C/ar-AAqheia 朴 전 대통령, 계란에 관심많았는데…왜 안전대책 연기됐을까?- 불량 계란 파동있었던 2015년, 계란 안전대책 정부에 보고돼 - 계란 유통기한? 검증받아 정하는 게 아니라 유통업자 마음대로 - 진드기 감염농가 94%, 대부분 살충제 살포했을 확률 높아 - 식품선진국 독일은 GP검사 의무. 한국은 GP센터 통과 안 하는 경우가 절반 ◆ 김현권> 그때 이제 학교 급식에서 계란, 불량 계란이 들어갔다, 이런 일이 있어 가지고 사실적으로 시끄러웠고요. 식약처에서 계란 유통에 관한 종합적인 개선책을 내놓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지금 계란이 이력제와 등록제를 다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란이 생산된 뒤에 유통되기 전 과정에서 검사하는 과정이 매우 취약해요. 이것을 이제 검사포장센터라고 GP센터라고 해서 독일 같은 경우에는 이게 완전히 의무화되어 있어요. 여기서 세척도 하고 검사도 하고 이렇게 합니다. GP센터가 현재 있어요, 있는데. 그것이 의무화되어 있지 않고요. 전체 계란 중에 GP센터를 통하지 않고 유통되는 계란이 상당히 절반 가까이 됩니다. 김현권> 유통기한은 누가 정하냐면 유통업자가 마음대로 정해요. 김현권> 계란 유통기한에 대한 규정이 없어요. 김현권> 이후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지만 규제강화를 하면 양계협회와 유통하는 유통협회 그리고 대규모 기업들, 기업들이 반발할 것이기 때문에 연기함 여기서 잼있는게 나옴ㅋㅋㅋㅋㅋㅋ 김현권> 근혜에게 보고하지 않고 총합대책 연기 결정을 민정수석실에서 처리함 그리고 당시 민정수석이 우병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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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또한 김어준은 양 전 비서관에게 “문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매료된 점이 있나”라고 묻자 “지금도 아마 문 대통령 지갑에 갖고 계실 것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를 지갑에 갖고 다니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전 비서관은 “(故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부산 양산병원으로 옮긴 뒤, 집에서 비서들이 찾던 유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 출력해 (당시) 문재인 실장님께 갖다 드렸다. 그걸 꾸깃꾸깃 접어 지갑에 갖고 계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전 비서관은 “한 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는데 그때 (문 대통령이) ‘복수’라는 이야기를 썼다. 그러나 그 복수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누구에 대한 앙갚음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故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복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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