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품질 문제를 제기한 김 모 전 부장이 본인의 업무와 무관한 영업비밀 자료 등을 수만여건 빼돌린 혐의로 사법 처리될 기로에 놓였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현대차 재직시 자신의 업무 분야(품질)와 무관한 회사 내부자료 등 4만여건에 달하는 문서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씨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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