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남성보컬 특집으로 꾸며봤습니다

1. Michl

가성이 매력적인 보컬
원곡은 우울함의 끝을 달리지만 Ghost Loft의 리믹스가 더해져 따뜻한 감성을 전합니다

Michl의 가장 최근 곡



2. Richard Caddock

몬스터캣 레코드 소속으로 같은 소속사 뮤지션들의 곡에도 보컬로 많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나는 곡에 잘 어울리는 소년만화 주인공같은 보컬입니다




3. Eden

후반부에 부왘을 올리게 되는 Eden의 대표곡입니다
최근 앨범도 냈는데 곡 이름이 Sex에 drug에 좀 그러합디다ㅋㅋ


4. Stephen

뽑아내는 곡도 매우 좋고 해외 인디쪽에서 가장 핫한 뮤지션이 아닐까 합니다
단 라이브는 컨디션을 많이 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