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냑 박사는 “WHO는 2007년부터 ICD 개정을 위해 회원국의 질병분류사망통계와 임상연구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하고 있다”며 “게임중독을 ICD에 정신행동장애로 넣을 수 있는 임상 근거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선 용어 정의와 함께 분류기준 초안이 마련될 것”이라며 “게임중독의 ICD 등재를 위한 현장적용연구에 한국과 미국, 일본 등 10~15개 WHO 회원국이 참여한다”고 했다. 그는 “게임중독이 ICD에 등재되면 조기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 세계적으로 게임중독 예방벨트가 조성될 것”이라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한국의 게임중독 사례와 치료를 위한 노력이 ICD 등재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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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해냈다! 해냈어!!!
한국이 해냈다!!!

이제 게임은 마약입니다? ㅅㅂ

아.. 짤방의 인물은 19대 국회의원입니다
20대에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