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4]
-
지식
최연소 독립유공자
[14]
-
계층
대놓고 표절하는 애플
[29]
-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8]
-
계층
급똥 마려운데 주문 배달 온 사연
[23]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15]
-
계층
동성애자 여성 무슬림 흑인 밀어주다 참패한 디즈니.
[35]
-
계층
대기업 정도 번다는 女등산 유튜버 백만송희.jpg
[57]
-
연예
장원영 인천대 축제
[18]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일본이 해외기업먹은 사례 [7]
- 계층 ㅆㄷ)150cm 거유 미소녀 [3]
- 계층 환불대란 머지포인트 근황 [3]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11]
- 기타 회사에서 밥주지 말란 소리들은 캣맘 [4]
- 연예 제왚 6년만의 새 보이그룹 [9]
므내
2017-05-28 16:52
조회: 3,817
추천: 0
[단독] 피랍의심 선박 구출작전에 7개국이 움직였다영국·파키스탄 군함 파견키로…미국은 중간급유 지원키로 "아덴만 여명작전 교훈집 보면서 선원구출 작전계획 짰다" 소말리아 해상에서 지난 27일 해적에게 피랍될 뻔한 몽골 국적 선박 구출작전을 펴기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해 7개국이 움직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말리아 해상에서 피랍됐거나 해적선에 쫓기는 선박 구출을 위해 이번처럼 많은 나라가 움직인 적은 없었다. 우리 청해부대의 위상이 높아졌고, 정부 당국과 군이 신속하게 협조를 구한 결과라고 정부 당국자들은 설명했다. 28일 정부와 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소말리아 해상에서 전날 해적선이 뒤따라오고 있다는 내용을 끝으로 17시가량 통신이 두절됐던 몽골 국적 오징어잡이 어선 '서현389호' 구출작전을 위해 7개국이 나섰다. 우리 청해부대 대조영함을 비롯한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인도, 파키스탄군이 움직였다고 한다.
EXP
73,710
(34%)
/ 77,001
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