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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tasis
2018-10-14 20:18
조회: 12,670
추천: 17
너무나 멋진 밀키스 형평소에 전철 타고 다님. 주윤발 20대 시절. 영웅본색 사랑해요, 밀키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당시, 한국에서 밀키스 CF 찍음. 양자경, 양리칭으로 이어지는 예스마담 시리즈와 함께 양대산맥이었던 땡큐마담 시리즈의 호혜중과 공작왕1, 2의 엽온의 (=글로리아 입) 와 함께 주윤발이 내한하여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에 출연하여 무대에서 호혜중의 라이브 노래에 맞춰 호혜중과 함께 춤을 췄었음. . . . . .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 형, 정말 멋진 형임. 홍콩 시위 사태때 중국 빨아주는 언행을 했더라면 중국에서 활동으로 더욱더 많은 어마어마한 돈을 벌 수 있었으나 옳은 일, 정의로운 일에 소신을 펼친다며 홍콩 시위 대학생들의 편에 서면서 중국편들기, 빨아주기를 거부하자 치졸한 중국은 주윤발의 중국 연예계, 영화 관련 모든 활동을 못하도록 금지시켰고 이때 주윤발 왈. " 그래? 그럼 뭐 돈 좀 적게 벌면 되지" 하고 소신을 굽히지 않음. ↓ 영웅본색의 명대사 장면 주따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