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6]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7]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30]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106]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2]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30]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8]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71]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11]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양파기사
2017-04-29 17:12
조회: 3,758
추천: 0
억울한 국회(소방장비 예산 402억)한때 국회에서 전액 삭감된 것으로 잘못 알려져 국민의 지탄. 하지만 실상은 다름 원래 올해 정부 예산안에 이 같은 노후 소방장비 보강 예산은 아예 없었음 지난해 소방관 순직 사태에 국회 행정안전위가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일부러 예산 402억원을 증액해 예결특위로 넘김 예산 삭감은 국회 단독 처리가 가능하지만 증액은 정부 동의가 필요한데, 기획재정부가 지자체 예산으로 해야 할 일이라며 끝까지 반대 한나라당 백성운 의원 “소방비용 부담을 98.2%나 각 도에 부담시키는 것은 잘못이다. 결국 소방력이 열악해진다”며 소방예산의 정부 지원 확대를 촉구 그러나 류성걸 당시 기획재정부 2차관 “소방은 지자체 고유 업무다. 지방세의 소방 분야 세입을 목적대로 사용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감사원도 시·도가 지방세를 소방시설에 투자하지 않아 노후화를 초래했다고 시정 권고 소방업무를 지자체에 맡기는 현재 시스템 때문에 벌어진 이러한 소방력 악화는 2004년 소방방재청 출범 이후 계속된 구조적 문제
EXP
272,469
(49%)
/ 285,001
양파기사
불페라 플레이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