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이 존재하는 일본의 독특한 회식문화 10가지!


회사에서는 일 년에 수차례, 많게는 일주일에 수차례, 송년회, 신년회, 환영회, 송별회 등등 다양한 이유로 회식이 열린다.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회식 없는 꿈 같은 직장, 그것은 진정 꿈일 뿐이다. 일본에서도 피할 수 없는 회식 자리.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혹시 모를 회식 참가를 위해 일본의 회식 문화를 알아보자.


1. 일본에도 ‘술상무’가 있다

2. 참가비는 본인 부담

3. 일본에도 상석과 하석이 있다

4. ”일단은 맥주”

5. 오늘은 “부레이코”

6.술을 따를 때도 예절을

7. 술자리에 왠 선물?

8. 마지막엔 다 같이 손뼉을!

9. “회식이 끝나도 끝난 게 아니야”

10. 거절도 매너 있게

https://livejapan.com/ko/article/a0001297/?sc_lid=lj_pc_article_new_frame_2

피곤해서 술,음식이 넘어가겠나...

이거 뭐 헬조선이나 동조선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