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원글 링크




4월 19일 기사 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06843





이 기사에서...


김 원내대표는 경찰이 느릅나무 출판사 계좌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는 등, 늑장 수사·부실 수사를 펼쳤다고 규탄하며 “태블릿이 없을 것이라는 단정은 아직 이르단 사실을 간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희안하게도 '타블릿'이라고 아주 콕 찝어서 얘기했죠.





그리고...






4월 23일 기사에서 김성태가 얘기한 타블릿 관련 기사가 나옵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423173409305





문제의 그 출판사에 도둑이 들었는데, 모 종편 기자가 합세하여 타블릿과 USB를 가져갔다는 기사 입니다.



김성태가 말한 타블릿은 장물이라는 얘기일까요?



자유당이 이 사건에 조직적으로 연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방증이라고 봅니다.



여기에 더해서...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94







이 기사에...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이 ‘드루킹 사건’과 관련 “TV조선은 직접 저희들과 같이 해서 경찰보다 훨씬 많은 자료를 제공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런데 자유당이 같이 했다는 TV조선은...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362





드루킹 관련 출판사에 무단 침입하여 타블릿과 USB를 가져간 기자가 바로 TV 조선 기자였던거죠.


그리고 자유당은 TV조선과 이번 사건을 함께한 것이구요.



자유당도 조사를 받을 충분한 이유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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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님말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