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언론 '더선'은 외모때문에 온갖 구타와 폭언을 견디며 힘든 학창시절을 보낸 러시아 모델

아나스타샤 레시토바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녀는 큰 키와 얼굴때문에 급우들로부터 말이라는 놀림을 받았으며 심지어 구타까지 당했다. 

 

한 때 못생긴 외모 때문에 폭언과 폭력, 집단 따돌림에 시달렸던 그녀는 지금 팔로워 145만명

의 유명 모델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