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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랑
2015-11-27 09:22
조회: 13,830
추천: 39
불교와 게임중독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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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랑
밤공기 찬 겨울 어느날.
해가지고 밤이 지구의 반을 품었네요..
반은 밝음 반은 어둠
아파트 밀림 사이사이 보이는 불빛은 촛불같이 내 눈을..안내합니다
나는 시계를 봅니다 2시
째깍
찰나의 시간 2시는 지나가고 내 눈또한 불빛을 지나갑니다
찬공기 스며드는 내 마음은 감기지않아요
어스름 불빛이 뭉툭하게 변하고 제 눈은 감기네요
하지만 내 마음은 12월 눈 내리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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