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277&aid=0003941786








이 자료에 따르면 조 전 장관은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에 갇힌 뒤 4주 동안 특검이나 법원에 나갈 때 입을 사복 11벌을 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전 장관은 세탁이 필요하거나 계절이 지난 옷 6벌은 집으로 보냈다. 또, 같은 기간 책 33권을 구치소에 반입했다. 

조 전 장관은 6일 특검의 접견 및 서신 제한조치가 풀린 뒤 16일까지 가족과 지인 등으로부터 편지 62통을 받았다.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는 데에는 영치금 113만원을 썼다. 












생활비가 1년에 5억인 분인데... 절약하고 사시네(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