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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018-02-24 03:25
조회: 13,474
추천: 0
기자에게 일침 하는 최민정- 최민정 심석희 선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최민정) "같이 태극 마크를 달고 사명감을 갖고 뛰고 있다. 같은 목적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사람들에게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심)석희 언니에게 서운한 일들이 있으면 다 얘기하기 때문에 여기서 특별히 얘기할 건 없다." 심석희) "저랑 (최)민정이에게 많은 기대를 해주시는데, 그런 기대를 떠나서 저희 말고도 모든 선수가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다. 둘 뿐만 아니라 5명 모두가 국가 대표로서 멋진 한 팀이 됐다고 생각한다." 쇼트트랙 기자회견장에서 기자가 심석희랑 사이 안 좋다는 소문이 있다는 질문에 우문현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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