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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내
2017-06-23 14:05
조회: 3,211
추천: 0
이통 3사 "일괄 요금인하 부담 커…단말기 비용 고려해야"23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통신비 정책 토론회 중 이상헌 SK텔레콤 CR전략실장: "통신비 부담의 원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진단하고 처방을 내려야 한다", "요금 청구액이 6만원이라면 이 가운데 통신서비스는 3만3천원이고, 나머지는 단말기 등 통신서비스가 아니지만, 전체가 통신비로 인식되고 있다" "단말기는 2년에 한 번씩 100만원에 가까운 돈을 주고 사는 고가 기기", "요금액 중 50%만 차지하는 통신서비스만 갖고 통신비를 얘기하기에는 단말기 부담 이슈가 너무 중요하다" 김충성 KT CR기획실 상무: "통신비를 이동통신사의 수익만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바람직하지 않다", "통신비에 포함된 여러 요소를 복합적으로 봐야 통신비 인하 논의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다" 김규태 LG유플러스 상무: "일괄적인 요금 인하가 사업자의 경쟁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지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 "동일한 비율로 인하하게 되면 취약한 이익 구조를 가진 우리 회사 입장에서는 더 어렵다", "사업자가 더 낮은 비용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시도를 보호해주는 방안을 고민하면 경쟁에 더 도움이 될 것"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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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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