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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2017-07-26 18:35
조회: 10,096
추천: 0
문정부가 실수한 것"정신병원 안 가" 흉기난동 40대, 경찰관 등 3명 찌르고 자해(종합)http://v.media.daum.net/v/20170726175656879?rcmd=rn http://www.fnnews.com/news/201705241713359501 정신질환자 인권보호 ‘정신건강복지법’ 30일 시행 재산 다툼 등에 악용 빈번, 전문의 1인 이상 진단 필수 인권단체 참여 적합성 심사.. 경증환자 직업 제약도 없애 강제입원이 힘들게 됨으로써 정신병자에 의해 일반 시민 1~2명명이 죽거나 불구가 된 뒤에 입원하는 걸로.. 이니하고 싶은거 다해도 되지만 강제입원만큼은 정말 어떻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 싶음 아마 여가부 장관과 정신건강복지법은 문재인 정부에게 있어 두고두고 문제로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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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리소
또한 김어준은 양 전 비서관에게 “문 대통령에게 인간적으로 매료된 점이 있나”라고 묻자 “지금도 아마 문 대통령 지갑에 갖고 계실 것이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를 지갑에 갖고 다니신다”고 말했다. 이어 양 전 비서관은 “(故 노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내려 부산 양산병원으로 옮긴 뒤, 집에서 비서들이 찾던 유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 출력해 (당시) 문재인 실장님께 갖다 드렸다. 그걸 꾸깃꾸깃 접어 지갑에 갖고 계시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양 전 비서관은 “한 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는데 그때 (문 대통령이) ‘복수’라는 이야기를 썼다. 그러나 그 복수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누구에 대한 앙갚음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故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복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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