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케어 결국은 사람을 살리는 길

많은 사람들이 돈이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 조금은 나아 질꺼라 생각 



2.돈문제
실제로 큰병을 얻을 경우 높은 의료비용 때문에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줄어 들꺼라는 희망


3.부정

실제로 대형 병원의 경우 필요 없는 진료에 의한 과한 의료비용 청구가 존재함
이런 부분에 비급여 부분을 이용해 먹음

4. 의사란 직업의 수익 

외상의 외상의 떠드는 대 우리나라 의사의 대부분은 개인 병원에서 원장님 소리 들으며

생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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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 의사협회가 현재 반대 하는건 이럼

외상의가 적자임 그러므로 비급여 없애면 안됨,수가가 낮음 그러므로 비급여 없애면 안됨

심평원(잘모르는곳 보험 관련 비용 태클 거는곳)이 의료 현실을 너무 모르고 타이트하게

태클검 

이라는 건대 

1. 심평원

그리고 의사와 약사들로 구성된 심사평가위원회가 조직을 이끄는 수뇌들이며, 20여개 넘는 하부조직과 지역별 심사를 담당하는 하부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사 약사가 포진해 있음 - 나무의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조직도 나와 있는대 원장 밑에 포진


2. 외상의 

이분들 힘들다고 합니다. 안힘들게 정책좀

3. 수가 외상의가 힘들다고 합니다. 이분들 수가 정상화 좀

라고 2.3을 주장해야 그나마 씨가 박히지 

이분들 핑계로 문케어 반대한다는건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