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에 커다란 돌덩이가 들어 앉아 있는 기분 알아요? 성추행 누명 쓴 게 슬픈 게 아니라 사랑했던 주변사람들이 다 사라진 게 제일 슬퍼요...나는 내가 멘탈이 강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이건 정말 사람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에요. 해도 해도 너무해요...이제 그냥 조용히 끝내고 떠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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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줄 요약

경희대 서정범 교수 사건과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