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7]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8]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30]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6]
-
유머
제주도에서 중국인 대접에 개빡친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34]
-
계층
92세 할머니가 후회했던 점
[19]
-
계층
ㅇㅎ) 은근히 조신해보이는 수영복
[77]
-
연예
르세라핌 김채원 팬미팅 짧은 치마 크롭 티
[13]
-
계층
"장사 7년 동안 이런 적은 처음" 손님의 요청은?
[1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은근히 야하다는 치마길이 [44]
- 계층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11]
- 기타 한달에 60번 요구 하는 남편 [27]
- 기타 [약후방] 운동한 여자의 뒷태.gif... [18]
- 유머 ㅎㅂ)로즈데이 [20]
- 계층 곽튜브 근황.jpg [15]
카구야히메
2017-07-21 13:04
조회: 4,348
추천: 4
레밍 발언의 원조존 위컴 1979년부터 83년까지 한미연합사령관을 지냈다 1980년 8월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인들은 레밍과도 같아서 누가 지도자가 되어도 따를것이다."라는 발언을 했다. 김재규가 사형되고 전두환의 쿠데타와 5.18을 보고도 대통령에 앉힌 대한민국을 보며 대한민국은 아직 민주주의를 할 준비가 안됐다고 비판한 것이다. 당시에는 한국인에 대한 폄하발언이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후에 재평가되어 핵심을 찌르는 발언이라고 여겨졌다. 김학철은 재평가의 여지도 없겠지만...
EXP
227,410
(69%)
/ 235,001
카구야히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