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경 야스쿠니신사에 한국인이 폭발사건을 일으킴
(폭발피해는 크지않은듯)
 

그후 일본 교도소에 수감.
185cm 92kg이던 건장한 사람이 체중이 반이되고
눈에 병(?)이 생기며, 한쪽팔을 다침.

 

어머니

교도소내 조센징이라 불리며 이지매당함

교도관에 구타를 당하며, 잠을 잘때 지네를 넣어 물림

눈병 치료를 요구하나 안들어줌.

 

수감자 본인

입맛이 맞지 않아 체중이 빠진것.

폭행은 없었음.

(외무부와 19차례 만남.)

 

현지 교도소

수감 생활에 대한 불이행 등으로 독방에 있음.

폭행은 하지 않음.

 

현재 어머니는 법무부에 한국으로 이감을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