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외환은행 론스타 먹튀 사태의 주범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의 복귀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론스타는 외환은핵 먹튀로 3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도 모자라 한국 정부에 5조원의 ISDS(투자자국가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의 혈세가 이런 비용으로 쓰게 된 것에 대해 책임져야 할 사람이 바로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입니다.
오늘 있었던 기자회견 내용을 카드뉴스로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94560&page=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