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호 국장은 “‘지연이자가 과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온 뒤 한동안 별 일이 없었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뒤 반환소송이 시작됐고재산압류로까지 이어졌다”며 “과거사 진상조사위원회 등을 통해 힘겹게 명예를 회복한 국가폭력 피해자들에게 국가가 다시 독재정권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가 돈을 무기로 피해자를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근혜 이 시발년은 지랄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

평생을 '빨갱이' 소리를 들으며 취직도 못하고, 마음대로 이사도 못 가고, 감시 속에 살아온 가족들

이제는 길거리로 나앉게 생겼음. 왜 평생을 이렇게 괴롭히며 놓아주질 않는건지...

배상금 4억정도를 훼이크로 줬다가 6억으로 갚으라고 함..대단한 수법임...배상이 아니라 2억정도를 더 뺏아감..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