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재재, '500만 조회수 콘서트' 공약 최종무산
[56]
-
유머
최고의 댓글
[17]
-
계층
강형욱 메신져 해명 미쳤다 ㄷㄷㄷㄷㄷㄷㄷㄷ
[57]
-
계층
강형욱 아내 분이 눈 뒤집혔다는 메신저 내용
[29]
-
계층
독일 고속도로 후기
[45]
-
계층
폐지 줍줍
[3]
-
연예
배우 박하선 악플러 벌금형
[7]
-
계층
ㅇㅎ)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못한 몸매의 처자.
[38]
-
계층
오늘 서울역 칼부림 예고
[29]
-
유머
후드입고 오페라 갔다 한국인들에게 욕먹은 유튜버
[2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강형욱의 보듬은 이제 없어져요 [32]
- 유머 면허딴 안유진 [16]
- 기타 자존감 높은 사람들 특징 [10]
- 감동 (후방) 눈가리고 목줄채운 여자랑 섹스하는 짤 [6]
- 이슈 인천 근황 [6]
- 이슈 동물단체의 진돗개 살리기? 왜 강형욱? [5]
성철이
2017-04-25 18:00
조회: 14,113
추천: 23
자식 성폭행한 범인 죽도록 패준 뒤 경찰에 넘긴 아빠자신의 11살 난 아들이 성폭행 당하고 있는걸 본 아빠가 빡쳐서 성폭행범을 현장에서 반죽도록 패버렸는데.. 그러고 나서 찍힌 머그샷이 아래의 사진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범인은 이후 진행된 재판에서 종신형을 피하는 조건으로 검찰과 징역 25년형에 합의 당시 범인을 의식불명이 될 정도로 폭행한 소년의 부친왈 "난 그를 죽일 수도 있었지만 살렸다. 25년형이라는 징역형은 매우 마땅하다" 참고로 범인을 폭행한 아버지는 아무런 혐의를 받지 않았음.
EXP
1,172,236
(14%)
/ 1,296,001
초 인벤인 성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