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나 유명한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어릴때부터 쓰레기의싹수가 보이는놈이엇음











2.







일본전에서 페널티킥 득점이후 인종차별 원숭이 세레머니.



이후 논란거리 되자 트위터로 일본원정응원단의 욱일승천기 때문에 그랬다고 글싸지름



but 그딴거 없음으로 판명



트위터 광삭후 버로우













3.



















4.

















(당연히 존나 까임, 그리고 기자탓으로 돌림)





















5.





















6.



“지성이 형을 보면서 저렇게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물론 지성이 형을 축구 선수로는 닮고 싶다. 하지만 난 그렇게 못 살겠다. 연애도 잘 못한다. 지성이 형처럼 살고 싶지 않다"



(인터뷰 발췌)















7.



부산 아이파크 안익수 감독이



올림픽 이 후 기성용 플레이 따라하는 박종우에게



"국가대표도 예외는 없다. 정신무장이 안돼 있다면 누구든 2군으로 내려갈 수 있다"



"박종우는 박종우다. 최근 종우의 경기를 보면 기성용처럼 하고 있다"



"투지있는 터프한 플레이가 종우의 장점인데 그런 것이 사라졌다. 열흘도 넘게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다"





그러자 기성용 트윗





























8.

















2006년 월드컵에서 토고 선수들이 이운재를 상대로 골을 넣고 캥거루 세레모니를 했는데,

그 직후 기성용이 서울-수원전에서 골을 넣고 캥거루 세레모니를 함.

당시 이 일이 구설수에 오르자 인터뷰에서 기성용은 "평소 아데바요르 선수를 좋아해서 따라해봤다" 라고 인터뷰


출처: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soccerboard&uid=1989375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