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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2017-02-01 14:40
조회: 5,336
추천: 6
조윤선 ‘다이빙벨'의 평점 테러를 지시했다. . . “이에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다이빙벨' 평점은 이날 오후 4시 50분 기준 2.77점대로 추락했다. 반면 같은 시간 또 다른 포털 다음에선 8.6의 평점을 기록 보도에 따르면, 조윤선 전 장관은 ‘다이빙벨’을 부산영화제가 상영하기로 결정한 후, “적극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정관주(53) 당시 정무수석실 산하 국민소통비서관을 통해 “보수 문화 논객에게 기고를 부탁해 (‘다이빙벨’에 대한) 비판적 연론을 형성하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다이빙벨 상영 때 전 좌석을 매입해 일반인이 관람하지 못하게 하고 상영 후 작품을 깎아내리는 관람평을 인터넷에 올리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출 : http://www.huffingtonpost.kr/2017/01/31/story_n_14535694.html 역시나 ㅋㅋㅋ 엄청나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