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간 적도 없는데…타이완서 진상 손님? / SBS

20대 한국여성이 타이완에서 한 달 동안 무전취식을 했다고 타이완 현지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진까지 공개했는데 정작 지목된 여성은 타이완에는 가본 적도 없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건지 김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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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긁어왔습니다. 

우리나라 외교부는 참 멋진 곳인듯.

좋은 소식을 들은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