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의 한국인 미디어 종사자를 무단침입으로 체포

2018년 6월 7일 오후 3시 50분경 DPRK북한 대사관 숙소를 무단 침입하여 체포

42세, 45세 두명의 한국인이였고 KBS 방송국 소속

31세의 KBS 직원과 29세의 가이드도 조사중.

3명 모두 취재 허가를 받지 않고 싱가포르에 입국

최고 3개월 징역 또는 1,500달러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음.

3명 모두 북미 회담 참여 불가.



병신짓은 국내에서만 해라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