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건 모두 근근웹 북유ㄱ..아니 오유산임 ㅇㅇ)




인벤이 거하게 메벤으로 터지고나서도 아직 남은 오이갤러들끼리 지선보면서 팝콘뜯다 풍악을 울리고 같은심정인바 둘러보다가 이재명 지지에, 그동안 상기한 짤들에 얽힌 이유로 이읍읍비토하던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병신으로 몰거나 마치 노빠몰이같인 '극문' 운운하는 덧글을 보고 실로 메벤 이후에 글을 써봄.

(노빠,문빠, 문슬람, 좌좀,빨갱이, 달챙...도 디씨 갤러리같은데서도 다들었는데 극문소리까지 여기서 추가될줄은 솔직히 몰랐어.. ㄲ)


난 민주당지지자고 이번에서도 민주당후보 찍었음. 그러나 이재명은 이제 지지 접은지는 좀 되었나, 더는 지지하지 않음



왜냐면 이재명.. 아니 이읍읍씨는 Blue아닐뿐더러 민주당에 있던 김,노,문 이 세분과는 다른 신뢰못할 파파괴가 너무 많기때문이야.

해경궁김씨 전까지 나도 문,안.. 쌍두마차 좋다... (통수) 문안박이.. 인재 많다.. (파사삭)하던 사람인건 알사람은 알거야.

안철수가 V3가 아니라 그냥 트로이목마행에 안희정도 선의드립과 미투로 나가리 된거로 만약에 아닌거 같으면 김,노,문 분들 수준으로 믿지말자는 생각인차에 해경궁의 문죄인드립부터 08년 대선의 좌절스런 정동영VS이명박의 박스떼기까지 파파괴가 걸쳐있는 이읍읍씨를 본뒤로는 마음 굳혔고.



김대중 이분은 민주화 역사 그 자체인 분이고, 노통만해도 부림사건등 굵직한 활동이며 사람 없던때서 연설하던 어려움도 있었고, 문통은 그분의 친구지만 그저 친구일뿐인 아닌 인물이라는건 써서 키보드 아픈 예기지만 읍읍씨는.... 철거민,정동영 박스떼기.... (한숨)



 당선전까지 언론공성전 수준으로 아들 문준용씨에 대한 별거 아닌걸로까지 공격을 밭은 문통이나 그 문통이래로 시덥지도 않은 드루킹으로 가장 언론으로부터 십자포화를 받은 김경수같은 이번 지선의 주인공과는 다르게 언론으로부터 오히려 여러 의혹들에 대해선 두분하고 다르게 전원책에게 까지 실드받는 따뜻한 포옹에,도지사 당선되고 나서도 계속된, 의혹에는 제대로 해명못하고 얼버부리기나 이전에 많이 보였던 치부에 대한 반성은 커녕 레테맘사건처럼 명목상 '원팀'이라던 민주당,친문지지자에 대한 고소미에서 보이는 그 잘난 '칼춤'의 강약약강한 방식.





좋아. 쓰다 말이 길었지만 결론만 말하면 민주당간판이라고 같은 원팀이 아니고 민주당은 자한당 반대로서만인게 아니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민주당이기에 지지하지분들이 하려던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그저 정치자영업질하려는 정동영씨,안철수씨,김한길씨 같은 사람이 간판걸고 도진개찐으로 지지자에 칼꽂는 민주당이라면,그리고 아무리 용써도 또 도로 그렇게 되면 난 엿까라 할거고. 

노통팔이하던 실제 반노였다 국물당 간 의원부터, 가깝께는 당권받자마자 '문재인이 김종인이고 김종인이 문재인이다'라며 추호선생일동이 문통 캐리하던거 스틸하려던 역사가 아.직.도 시퍼런데 이런 파파괴는....어떻게 받아야들여야할까?

정무적판단같은식으로 정청래,이해찬옹이 짤릴때처럼은 아녀도 이번서도 친문후보들이 경북같은 험지로 처박히고, 되도않는 드루킹 특검으로 (비록 이게 땡큐스럽게 거물로 급성장 계기가 됐지만) 김경수찡이 되도않게 공격당하고, 양향자씨같은 메갈도 아닌 여성정치인은 자력갱생하는 동안 오렌지색스런 사람들에게서 푸쉬받고 손가락혁명군님들이 뒤로는 문통까고, 노통비하하고 읍읍씨 치켜세워서 문통지지율 우산덕을 보고서도 끝까지 (존경할만한 분들과는 다르게) 자기 치부에 반성하고 피드백이 아니라 핏대세우면서 틀어막고 반성없이 정곶감씨마냥 문통 통수칠날 각을 재는한 이 파란같지도 않을 오렌지,손가락들에게는 절때 방심 안할라고.



그래서 여튼.. 음... 오렌지는 결코 파란색이 야니야. 여기 남은 오이갤러들은 어케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