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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스타킹
2018-06-26 02:12
조회: 6,498
추천: 1
자영업자 새기들 망하는거 보면 통쾌함제목은 어글성 글이니 무시해
그냥 내가 한때 알바하던 이야긴데 난 알바하면서(엄청 장시간 알바임) 310정도를 받았지 근데 사장새기는 월 순익 2000 넘게 범 근데 까놓고 두명쓸꺼 나 한명 쓰면서 인건비를 또 쳐 아낀거임 두명쓰면 한명한테 한 170줘야하고 야간파트 한 220은 줘야하는건데 그 또 이거 쪼금 아껴서 지 쫌더 해쳐먹자고 한명한테 다 몰아주고 사람 없는 요~ 시간대에 쳐 자라그럼 이새기들이 지 해쳐먹을것만 해쳐먹고 정작 종업원들 안챙겨주니까 아니시발 사장이 월 순익 2000정도 벌면 종업원 두명 두고 종업원 두명한테 월급 500씩은 줘도 되잖아 왜 맨날 최저임금과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냐? 이래서 자영업자 오래 했던 놈이 최근에 망하는거 보면 졸라 기분 좋음 자영업자 경력 짧은 선량한 시민들은 제외 오래했고 한때 돈좀 벌어봤던 새기들 망하는게 통쾌하다는거임 그러고 보니 백종원 이놈도 돈 꾀 많이 벌텐데 가맹비좀 낮추고 알바생들 월급 300씩 주면 안되려나? 되지 않을까? 게작 할당량 채우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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