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9&aid=0004181883



김정일 시대 막대한 인력과 자금을 투자하며 공들여 만든 이 시스템은 2012년 김정은 시대 들어 변했다. 
지금도 5과대상자 선발은 계속 진행하고 있지만, 여성들에 대한 초모를 전면 금지했다. 
간호사, 안마사와 같은 별장관리 임무도 전부 남자들이 맡게 됐다.기쁨조로 폄하됐던 사람들은 대체로 여성이다.
 바로 이들이 사라졌다.사실상 김정은 시대 들어 기쁨조는 자취를 감추게 된 셈이다. - 매일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0506431



김정은 제1비서가 아버지의 여성편력을 싫어해 기쁨조 공급책 역할을 한 장성택을 처형했다는 겁니다. 
 후지모토는 김 제1비서가 유학을 다녀온 18살때 기쁨조 여성들을 처음으로 접했지만, 
아버지와 달리 여성 앞에서 수줍어했고 여러 여성과 관계를 갖는 걸 증오했다고 말했습니다. - YTN 




기쁨조를 두고 아내 여럿을 뒀던 김정일과는 달리

김정은은 그런걸 보고 느낀게 있는지 기쁨조 자체를 아예 없앴다고 함.

 

김정일, 김정은과 친했던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도 김정은이 난잡한 여성관계를 싫어했다고 증언.

오로지 현재 아내만을 바라보는 의외의 순정파.


그런 장성택을 보고 굉장히 불쾌하게 여긴 김정은이 아예 죽여버린것.


여자 속옷사는데 100억쓰고 막그랬다는 자체가 사실상 누군가 김정은을 

폄하 하려는 수작이였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