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여성은 사회적 약자인가? ㅡ


대한민국 경찰학 개론 사회적 약자에 이런게 있어요. 깜짝 놀랐어요. 사회적 약자는 장애인 19세 미만 노약자, 그리고 여성 되어 있어요 .경찰학 개론에도 그게 있어요. 사회 복지학 개론에도 여성이 약자예요 . 여성은 복지의 대상이고 수혜의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게 잘못됐다고 봐요. 저는 제대로 하려면 사회적 약자 부분에 여성이란거 삭제해야해요. 이게 얼마나 여성을 열등한 위치에 놓은 것이에요.. 

우린 여성들이 정말 열등한 위치에 있나요? 나는 한번도 그런 생각해 본적이 없어요. 난 고향이 경상도이고 남아선호사상 강한 시대, 오빠부터 더운물 먼저 주던 세대였는데 내가 그렇게 살아왔다해서 지금 여성이 약자다?.그렇게 일반화 할 수 없죠.

 

대학진학률 여자가 앞질렀어요. 대학을 남자들 안가고 점점 격차 벌어져요. 여성들은 단군 이래 가방끈 제일 길어요. 공무원 많고 수학.과학 분야에도 여성이 얼마나 약진을 해요 .그런데도 여성이 사회적 약자인가요. 말이 안되는 소리를 참 당당하게 하더라구오

레디컬 페미니즘 본류가 그래요.무조건 여성은 약자에요.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면 전진하지 못해요.

 

 

 

 

ㅡ 성평등 지수에 관해서 ㅡ

 

유엔 발표 대한민국 성평등 지수 아시아 1위, 세계10위.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는데 페미니스트들은 인정 안해요. 아시아 1위라 해서 여성인권이 좋은건 아니니 해야할 건 많죠.

그런데 이것도 인정안해요. 성격차 지수예요. 중앙대 교수가 우리가 르완다보다 낮다고 했어요. 그런데 르완다는 내전이 37년 동안 계속되어 남자들 전멸한 나라잖아요 . 남자는 3밖에 안돼요. 남녀비율이 3대 7이예요. 여성들이 국회의원도 해야하고, 경찰도 해야해요. 아프리카 국가들이 다 그렇잖아요. 괜찮고 신체건강한 사람은 다 유럽에 빠져 나갔습니다.

이것을 페미니스트 여성학 교수들이란 사람이 아주 당당하게 얘길해요. 알면서 하는지 모르면서 하는지...
 
여성학을 하는 사람은 다 그렇게 되는지...  저는 제발 좀 인정할 건 인정했음 좋겠어요. 

 

 

 

 

ㅡ 성평등 교육에 관해서 ㅡ


페미니스트들은 요즘  페미니즘 교육을 초중고 학생들에게 하려고 엄청나게 밀어붙히고 있어요.

왜 그 어린아이들에게 하나의 이데올로기를 왜 주입하는가요. 

페미니즘은 사회운동이고 정치적으로 풀어갈 운동인데,  왜 그 페미니즘을 초중고 학생들에게 왜 그렇게 하려고 하는지..

한국양성평등진흥원에서 강사를 보내는데 전국 30명 중고생이 제보를 했어요.

성평등 교육 내용이 엉망진창이래요.

가르키는 게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고, 혜화역 시위 알죠. 성평등 교사들이 이렇게 가르쳐요. 무슨 여성은 남성의 기쁨조라는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런 식이에요. 다. 출처 가지고 있어요.

전국의 30명에게 제보 받은거에요. 청소년 성평등 운동이 이 지경이예요. 이런 식으로 가르치고 있어요.
 
그래서 중 고교생들 10대, 20대 남학생들은 맨날 억울해요. 또 우리를 성범죄자라고 (선생이)그런다며 하소연해요.

대전의 모고등학교 에서는 데이트 폭력 강의하면서 남학생들다 모이세요.그래요. 왜 남학생들만 가르쳐요. 데이트 폭력이란 것은 성범죄자나 가해자나 받아야할 교육을 데이트 폭력을 시청각실 불러서... 남학생들 굉장히 상처받아요.

애들이 요즘 다 알아요. 학교가 뒤집어졌어요. 이 학생 대전에 있는 학생인데 카이스트에서 제가 강의한다니까. 버스타고 찾아온거예요. 데이트폭력 자긴 너무 억울하냐고 왜 우릴 성범죄자 취급하냐고... 지금 성평등 교육이 이 지경이예요. 그런데도 페미니즘 교육 밀어치잖아요.

 

 

 

 

ㅡ 가부장제에 관해서 ㅡ


가부장제 봅시다. 래디컬 페미니스트와는 1970년대부터 철천지 원수죠. 

그러나 저는 문명에 대한 남성의 기여도를 인정해야된다고 봐요. 

그 피라미드 만들고 할 때 전부 남성 노예들.  워털루 전쟁때 남성 7만명 죽고 강물이 핏물처럼 흘렀습니다. 그렇게 해서 인류의 문명은 발전해왔는데 문명에 대한 남성의 기여에 대해선 페미니스트들은 철저히 무시하죠.

우리 아버지들의 삶이 그렇게 무시받아야 하는가요. 우리 아버지들 가부장제라고 해도 그렇게 무시당해야 하는가요. 그렇게 없애야 하는 것인가요.

이게 무슨 남성우월주의냐 이거죠. 저는 문명발전의 최대 수혜자는 여성이 아닐까 해요.

페미니스트들이 난리치겠지만 문명이 발달하면서 여성은 교육의 권리, 임신하지 않을 권리를 갖게 되고  문명의 발전에 의해서 잘살고 있는데 그럼 그 문명의 발전에 기여한 남성들은 무시당해야 하는가요.

왜 그렇게 되는가. 그리고 오히려 현대사회는 가모장제 아닌가요? 오히려 어머니들이 결정해요. 자녀양육, 학교, 집 고치고 사고팔고, 어머니들이 다 해요.

요즘 브런치 카페가 얼마나 유행인데 학교 보내고 다 거기서 결정해요. 저도 집에서 제가 결정해요 저는 집에서. 우리나라 여성들처럼 파워 있는 여성이 있는가 싶어요. 남자가 봉급갔다주면...남성들 소비권력 없잖아요. 저는 가부장제 뒤집어졌다고 봅니다.
 

 

 

 

ㅡ 미투운동과 페미니즘 ㅡ


미투운동은 사실. 이게 페미니즘 운동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한번에 들이닥친 겁니다. 그래서  이 미투운동이 너무나 불행해요. 우리나라 남성들에게 페미니즘 운동이 같이 온거예요. 그래서 무죄추정 원칙이 안이루어져요.

저 사람이 나 성추행 했어하면 여론이 판사노릇 다해요. 선택적 무죄추정 아니잖아요. 박진성 시인과 연이 있어요. 그 19살 여고생이 허위로 거짓 미투한거잖아요. 그 한마디가 사람을 완전히 매장시킨거잖아요.

지금도 재판이 안끝났어요. 저는 사람이 성범죄자로 몰리면 어떻게 망가지는지 봤어요.

사회생활 할 수 없어요. 공황발작 때문에.. 젊은 나이. 정신적 육체적 다 망가진거예요. 저는 얼마나 이 사람들이, 제가 인터뷰어이기도 해요. 그러다보디 하일지,조덕제 (인터뷰) 다 했어요.

배우 조덕제도 영화찍다가 재산 다날리고 원룸에 살아요. 제가 다 직접 인터뷰 했던 사람들이예요.  JTBC손석희 앵커는 방송에서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다”이런 거나 내보내고...

이건 증거재판주의 법치주의를 무시하는 거예요

미투운동이 법치주의를 얼마나 후퇴시켰느지 몰라요.

성범죄자 강간자. 감옥에 쳐넣어야죠. 철저하게 증거재판 위주로 가야해요 그래야만이 억울한 사람이 안생기는거에요.

여성에 의한 데이트 폭력도 많아요. 남자들은 말 못해요 우리가 그런것도 다 감안을 해야한다는 거예요. 무조건 내가 피해자 할 게 아니라. 남성들도 데이트 폭력 당해요. 꼬집고 떼리고 만약 남자가 그렇게 해봐요. 데이트 폭력이지. 그래서 미투운동은 철저하게 무죄추정 원칙을 지켜야한단 거예요.
 

 


 

저는 페미니스트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어떤 세상을 만들자는 건지.  과연 우리시대 얼마나 행복해졌는지.  저는 정말 물어보고 싶어요. 너무나 구시대 담론에 안타깝게 매달리고 있어요.

저는 그래서 386부모, 586부모가 자식교육 잘했는지 심각하게 의심하고 있어요. 딸바보 아들바보가 무슨 자랑인줄 알고. 

저는 그런 결론을 내려요. 제가 외람되지만 386 , 586들 자식 잘못길렀다. 그렇게 판단합니다. 이제는 좀 냉정하게 분석하고 평가해야 합니다.

아무도 페미니즘 광풍을 비판 안해요. 최소한 우리가 담론을 해봐야 하잖아요.

어떻게 비판하는 사람들 목소리를 안들어 줄수 있는가요. 

왜 비판의 목소리가 이렇게 나오는지. 지금쯤 우리가 담론을 형성해 봐야만 페미니즘이 뭘 남겼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알수 있어요.

저는 페미니스트들이 죽어라 날 끌어내리지 말고 공론장에 같이 나갔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서로 얘기하자는 거에요.  저는 진짜 페미니스트들에게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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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dogdrip.net/188286493


아래는 원문 기사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6&aid=0001474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