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윤석열에게 뼈있는 글]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중간중간에 한숨 쉬는 부분에서 참 와닿습니다.


정말 한 가족을 벼랑끝까지 몰아가야 하겠습니까? 그래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논두렁 사건의 시즌2를 만들어야 두다리 뻗고 잘 수 있는거예요? 그런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