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잔인한 질병
[31]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31]
-
계층
김어준 민희진 억울할수있다 하지만...
[122]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61]
-
연예
배우 류수영 근황
[20]
-
유머
삼류 성인 사이트 같네
[13]
-
연예
미나
[5]
-
연예
그냥 통통 튀는 권은비
[4]
-
유머
순순히 츄르를 넘기면 너의 심장을 건드리지 않겠다
[10]
URL 입력
- 유머 미국 여군과 결혼 예정입니다. [33]
- 유머 박지성과 2년간 썸 탄사람 [21]
- 기타 살인, 사체유기VS슴만튀 [16]
- 연예 브레이브걸스 근황..... [8]
- 계층 PC방에서 100일 넘게 디아블로만 한 아자씨.. [18]
- 유머 스마트폰은 알고 보면 무서운 물건임 [16]
입사
2019-11-17 00:58
조회: 17,258
추천: 38
미쳐버린 홍콩 경찰시위를 마치고 귀가할 준비를 하던 10살짜리 어린애를 구타하며 체포함. 세계인권선언과 UN 아동 권리 협약에 입각하였을 때 13세 이하 어린이는 형사상 미성년자로써 어떤 이유로도 체포가 불가능한데 이걸 무시하고 체포한 것
EXP
1,163,274
(7%)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